구체적으로 2011년 12월 LG전자 B2B 대리점 계약체결을 시작으로 커머스 플래닛 직매입 공급, 쿠팡/티몬/위메프 공급계약, SKT 사은품몰 운영, 소니 PS4 밴더사 등록을 시장으로, 커머스 플래닛 TV 공급계약 체결, 인터파크 계약체결, LG전자 B2B 전문점 등록, 그루폰 모니터 공급계약, SKT 수도권 마켓팅 번들상품 공급을 한 바가 있습니다.
상기 경력을 발판으로 11번가 직매입 공급, CJ오쇼핑, 신세계몰, 롯데닷컴, H몰, GS샵에 입점하여 현재 성업 중이며, 커머스 플래닛 65TV 직매입 공급 300대, 쿠팡 PS4 직매입 공급, 위메프 PS4 직매입 공급 2천대(2년) 등의 큰 물량을 소화한 바가 있었고, 이에 중기청에서 메인비즈 인증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 몰 외에도 공영쇼핑, 롯데원티비, SK 스토아, 신세계 TV쇼핑 등 홈쇼핑 부문에도 공격적으로 진출하여 많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 중 TV가전부문에서 제우스라는 브랜드는 적지 않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라이온그룹코리아는 항상 기존 상품 및 매출처에 치우쳐 도태되지 않으려 항시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매출처를 런칭하여, 매출 및 이익 증대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거대 유통업체 및 제조사의 끊임없는 경쟁속에서도 2010년 창업 이례 단 한번도 매출이 감소된 적 없었고, 초기 소수의 인원으로 시작하여 현재 12명까지 직원 충원을 하였으며, 지속적인 인재 발굴과 매출 이익 증대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국내 실정상 대기업의 횡포로 가격 경쟁력으로 밀어 붙일 때마다 라이온그룹코리아는 강한 정신력으로 대응하며,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며, 꾸준한 영업력과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항상 매출 증대에 힘써 왔으며, 이는 주변 많은 업체 및 관계사 덕분이라 생각하고 모든 일에 겸손한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라이온그룹코리아는 2010년 창립하여 온라인 시장을 주축으로 매출을 확대하여 나가고 있으며, 2016년도 영업을 기점으로 온라인 쇼핑몰 판매사의 포화상태로 인한 매출 하락세를 사전에 인지하여, 신규 매출처를 TV 홈쇼핑으로 삼아 2017년 부터 공영 홈쇼핑을 시작으로 롯데 홈쇼핑, 신세계 TV쇼핑, SK B 스토어 등 활발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지속적으로 전년 대비 매출 20% 상승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라이온그룹코리아는 강한 정신력과 영업력을 통한 지속적인 매출처 확보를 통해 꾸준히 발전해 나갈 것 입니다.